지옥에서 온 전언 Message from the King, 넷플릭스 릴리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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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하는 영화. 모두 만족했고 액션영화라고 의견했더니 결국 아쉬웠습니다.클라이맥스가 느릿느릿 전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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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서 꽤 유능한 인재? 형사가 LA 골목에 자신이 있다, 로 시작했더라면 이 영화는 안 됐을 거예요.존재를 모르는 그가, 여행의 목적으로 미국 육지로 돌아왔을 때 까지는, 가난한 흑인 필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겠지요. 그는 왜 여행비자로 케이프타운에서 LA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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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상을 찾기 위해서! 동상이 거물 정치가의 사생활이 증명된 파하나를 저 등갑에 숨기고 있었어요.그래서 잔인하게 고문을 당하고 살해된 것이다.구글에서 그 사진을 찾을 수 있었으니까... 아무래도... 제작한 시체라고 하기엔 너무 리얼했다. 영화에서는 삭제되었는지 온몸은 볼 수 없고 얼굴과 한 부분만.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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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영화는 한 줄로 요약할 수 있다.여동생의 죽음에 개입한 사악한 인간들을 처단하는 복수극! 캘리포니 앤드리밍은 이미 진부한 포현 같지만 아직도 LA의 뒷골목은 한마디로 개미지옥 같으니까. 괴로워지는 리얼리티.. 타이틀 <지옥으로부터의 전언>은 멋지게 썼네요.원제 Message from the King은 주인공의 성이 King입니다.<킹의 메시지> 이건 좀 다르죠? ​​​​​​

이 영화는 잘 알려진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성을 갖고 있는 숨니다.블랙팬서 채드ウィ 테레사 팔마르크 에반스, 그리고 해리포터 말포이, 톰 펠튼 기타 조연들도 낯익은 낯익은 얼굴. 무엇보다 이 영화에서 의외의 지점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주인공이 여동생의 행방을 찾는 자결적 단서를 제공했다, 여동생이 가지고 있던 문제의 문서를 확인시켜 준 인물이 한국인 슈퍼마켓 사장의 아들이었는데...슈퍼마켓 여사장과 아들의 대화가...지금까지 외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았던 어색한 연기가 아니라, 저것은 거짓없이 한국에서 배우다! 아니면 한국계 미국배우가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대화.. 어머니는 아들에게 억지로 껴서 장사에 지장을 줄까봐 인볼브 하지말래요.. 아! 정말 재미있었어요. 한국인의 정서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저, 그 아들의 배우에게 익숙해져 있는데...라고 잠시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찾았습니다.역시 IMDb 풀케스트를 확인했더니 '조서JoeSeo'가 나왔네요.​​​​​

그는 우리 본인이라서 오디션 프로그램 SBS 기적의 오디션에 조지프 서 joseph Seo로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본인이 스타일리시한 외모로... 저희 영화판에서는 좀 어색한 말투로 어느 정도 올라갔는데 그때 이 친구의 연기, 외모를 어렴풋이 기억하네요.슈퍼본인 - Spa Night 이라는 영화로 영화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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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이 언제인지 찾아보면, 2011년도 이다니다.​ 쵸은이에키 오래 전입니다;​의 가수 오디션이 없는 연기자 오디션이라 신선한 시즌 1에서 끝이 일어난 거 보면...​ 1등 먹은 배우는 전혀 안 보이네요.​ 2등 먹은 배우는 전회에 한번 조연으로 나쁘지 않고 온 것을 영화에서 봤는데, 특별한 인상을 남기지 않았습니다.민민하라는 여배우는 가끔 보입니다만, 아까운 작품들 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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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부산 출신 이시동카, 배우의 꿈 때문에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판에 뛰어든 열혈 40대로 기억되는데...호·송 손이라는 배우, 그가 가장 성공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영화를 볼 때 그가 등장하면 괜히 기뻐해요. 응원하고 있습니다.호송테 씨. ​ 어쨌든 쵸세프 니시, 호송테 등 연기를 위한 꿈 때문에 20의 하나하나년도에도 그랬고, 제 하나 요즘도 그렇고, ​ 노력하는 그들이 멋집니다.힘내세요 꿈을 꾸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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