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엔터테인먼트, 소외계층 노인에 희망 전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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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과 직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행복상자 본인나눔에 동참했다(사진=뉴스와이어).     팝콘 뉴스

(팝콘 뉴스=표은슬키 기자)다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 및 직원들과 같이 국내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행복의 상자 만들기를 지난 1개 실시했습니다. 행복함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식료품, 겨울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다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월드쉐어 홍보대사 전희태와 배우 이종혁, 박정학, 구성환, 박경혜, 문보령, 이형균 등의 연예인과 다인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습니다.직원, 월드 점유율의 직원 등 약 30명이 함께 하고 행복의 상자 만들기에 참가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연예인과 스태프 자원봉사자들은 박스 조립부터 시작해 각종 식품을 꼼꼼히 넣어 안전하게 포장하는 등 부인 sound부터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총 100개의 행복의 상자를 제작한 향후 정희태와 다인 엔터테인먼트 연예인 봉사단은 완성된 행복 상자와 쌀을 들고 직접 혼자 사는 노인들을 만나서 하나하나씩 하달하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정희태 홍보대사는 "우리가 만든 이 행복함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이라는 참여 소감처럼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월드쉐어 나눔으로 만들어진 행복상자 중 미달된 상자는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쌀처럼 양천구 저소득 노인에게 전달되는 의도입니다.  원본 기사를 보는 팝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