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국 샌디에고 가볼만한곳 USS미드웨이해양박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9:33


    >


    ​ 믹크은 내가 다니고 본 여행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중 하봉잉이며 특히 믹크 서부는 여행 추천 1순위 1정도에서 본인에 매우 어린이·종착이 큰 여행지 준 하봉잉이프니다니다.그 중에서도, 쿡 서부에 위치한 샌 디에이고이란 도시는 어렸을 때 친척이 살던 도시라서 방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것이 아닌 곳에서 더 부러움의 도시가 된 곳이었다. 2013년에 민경이라고 믹크소브 여행 이캉로 5년 만에 페루에 갔다 오는 길에 LA에 잠시 체류할 기회가 있어 서당의 때 가서 보지 않은 된장 부산 최남단의 도시 샌 디에이고로 가 보기로 했다.샌디에이고에는 시월드, 레고랜드, 발보아파크, 리틀 이탈리아 등 가볼 만한 곳이 꽤 많고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이 많은데 예은이에게 가장 좋은 경험이 되어 샌디에이고에서 꼭 봐야 하고 샌디에이고에서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샌디에이고에서 꼭 가봐야 할 시월드를 댐으로 해서 USS 미드웨이 해양박물관과 코로본인도 섬을 둘러보기로 했다.​​


    >


    ​ 우리가 머문 하버 아야 랜드에서 차를 몰고 샌 디에이고의 도시를 풍경으로 해안 도로를 계속 받으면서 하나 5분 정도 걸리고 USS미드웨이 주변의 주차장에 도착했다.샌디에이고는 LA에 비해 교통체증도 없고 확실하게 휴양지 느낌이 들었다.​​


    >


    ​ USS뮤지엄 주차장이 따로 있지만 첫 2시간에 첫 0USD 없는 우리는 USS만을 보고 가서 근처의 공영 주차장처럼 보이는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주차비는 해당 차량에 있는 기계로 원하는 시간만큼 선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라 시간을 생각해 뒀다.주차료는 첫시간에 2.5USD, 우리는 2시간 만에 다 둘러보고 있앙겟나프지앙어고 싶은 5달러를 결제했습니다.그러나 2시간, 타이트함~!!​


    >


    >


    ​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주차를 하고 뜨거운 햇살을 맞아 USS로 고!


    >


    ​ 5년 만에 다시 마시고 America의 공기 이상 기쁘다!!! 뭐가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캘리포니아의 그 공기가 정말 좋았어~ 절대적 사대주의는 아니야!!


    >


    가까워질수록 거대한 항공모함의 위용!!! 제 이름의 해군 출신이지만 실제로 항공모함을 본 것은 아내의 목소리입니다.자연스럽게 타폰이 능숙해~


    >


    이 이야기로만 듣던 비행기를 싣고 다니는 항공모함입니다.그것도 60여대의 전투기 탑재가 가능하게 하니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


    ​ 세계 2차 세계 대전에 실제 참전한 USS미드웨이 항공 모함.약 45년 정도로 실전 배치돼서요 무를 수행하는 첫 990년대 초에 퇴역하고 최근에는 샌 디에이고 항에 정박하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 USS미드웨이 티켓은 성인 20USD, 아이의 하나 0USD.

    정가를 내고 당당하게 입장합니다.!!!


    >


    그건 어떤 과인이었고 경례였을까?


    >


    항공모함답게 잠시 쉬어가는 의자도 항공기 시트~ 호기심에 한번 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곳곳에 실전 배치돼 있던 항공기에 앉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도 여럿 있었다.예은, 조종석 탑승 기념 기념 사진!만약 우리가 시그아잉에서 여성파 한명이 되면 이사들 가지고 갈게요~


    >


    아맥스에서 조종시뮬레이션 체험하는 곳도 있었지만 유료로 패스!!


    >


    비행기 들어 올리는 괴력의 예은이 코리안 파워!


    >


    전쟁영화보면 잘 보이던 단발기!


    발밑에 보이던 어뢰실! 정확하지 않은 sound~해군 출신 만기 전역 병장 뇌마셜~


    >


    갑판 아래로 내려가면 처음 맞이한 병사의 침실~ 이정도에서 지낼 수 있을 거야.항공모함 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넓어서 이곳은 반드시 사전 동선 계획을 세워 오거나 아니면 느긋하게 봐야 해.무작정 온다면 표준적인 발이 닿을때까지 아무런 구멍도 나쁘지 않다! 선실구경 시작!~


    >


    배의 사이즈가 엄청나니까 닻의 사이즈도 엄청나~


    >


    이곳은 레이더를 감지하는 전탐실 같다. 해군용어 본인 앵무새!! 해군병보직중 본인의 이름에 "꿀보직"이라고 불리는 전탐에서, 본인도 갖고싶어하던 보직이었지만, 운좋게도 꿀보직에 간다!! 하지만, 군대는 잠자는 곳이 가장 힘들대요~


    >


    항모는 전탐실 사이즈도 거의 기업급이구나.~​


    >


    이곳은 간부의 침실인 것 같다. 2층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장교급 정도로 나?​


    >


    몰래카메라 아니야!! 목욕도 이정도에서 샤워할수 있는 사이즈! 우리집 과인라군은 좁고 샴푸도 힘들어...


    >


    ​의 군함은 1조의 여객선과 달리 통로가 둘이 지나가기 어려운 만큼 무쵸크이나 좁고 꼭 사람이 맞으면 계급 moning은사 람이뵤크에 붙어서 양보할 것이 관례이지만 항모는 통로가 넓고 그냥 지나가도 될 것 같다.​


    >


    미로 탐험이라도 하듯 선내를 둘러보자 예기치 않은 출구로 과인해왔다.이 넓은 장소는 비행기 격납고의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과연 뇌 마셜


    >


    갑판활주로에서 본인과 아버지의 단독 사진촬영중!!


    >


    예은이도 넣어줄게.~1루라니!


    >


    갑판 활주로에 자신이 있으니 이곳이 선상인지 땅인지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앞이 안 보인다.바다 위의 도시라는 게 피부로 실감난다. 실제로 항모는 정박이 쉽지 않아 항해는 대부분 해상에 떠 있을 때 많다.그래서 항모에는 자신의 도시처럼 고유한 주소도 있고 도시 기능을 하는 관공서도 있다.항공 모함에 승선 인원이 5000여명에 다가오자 하 쟈싱의 도시로 부를 뿐이다.실제 항공모함 주소로 우편으로 자신의 택배를 보내면 우편수송선을 통해 바다의 중심으로 배달된다고 합니다.그리고 항모는 독자적인 핵추진시설이 있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


    항공모함 다소리 쪽에는 샌디에이고의 도시가 펼쳐져 마치 도심 한복판 공원에 온 듯하다.단지 조금 비싼 공원


    >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전투기는 활주로 거리가 육상보다 짧기 때문에 이륙 전 부하를 걸고 이륙하는 힘을 합쳐 선상에 뜬다.쉽게 예상하자면 고무 새총으로 고무줄을 잡아당기는 원리로 보면 될 것 같다.이는 매우 위험하고 민감한 생명과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갑판 위의 비행유도사는 신분이 높다고 합니다.어디서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항모는 갑판 활주로 위에 있는 사람은 대부분 계급이 높은 사람으로, 직급에 따라 색감이 다양하게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일반 병사들은 항해하는 동안 이 갑판 위로 거의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지만, 믿는 것 자체가 예기치 못한 자.


    >


    ​ 민경이도 증거 사진 1을 찍어 줘서 다음 장소로!!!​


    >


    갑판 활주로 위에 아이들이 늘어서 있어 그대로 살펴본다.줄서기가 아쉬워서 아까 찍은건데 다시 찍기로해! 아까보다 전투기가 신형이네~~


    >


    예은이 매일 전투기를 2회탐!!!​


    >


    >


    우리집 셀카도 느낌이 좋아서 남기자!!!


    >


    >


    갑판 활주로까지 왔다가 시간이 다 돼 항공모함의 하이라이트인 관제탑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돌아갈 시간이 됐다.선내에 가다가 잠시 주방과 식당을 거쳐 내려왔다.5000여명이 한끼 식사하기 위해서는 의견만 재료가 엄청난 것 같다.그것도 한번 항해하면 70여 1정도 항해합니다 그래서 비축해야 하는 물량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


    제 이름을 돌아다녔는데 뭔가 허전함을 담로로 하선했어요.그래도 예은이에게 항공모함을 경험하게 해준 것 같아 아버지에게 기쁜 미소로 돌아갔다.​


    >


    USS 미드웨이 뮤지엄의 명물 키스 동상! 이 댐을 무사히 마치고 온 수병과 간호사의 감격의 키스라지만 왜 그런 관계인지는 난 알 수 없다.


    >


    어쨌든 항공모함이 없는 우리의 자신라와는 달리 십여 척을 보유한 미군의 군사력은 상상을 초월했다.항공 모함 한척 건조하기에 5조 정도 1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만 수천 억이니 만들고도 유지하기 쉽지 않다.


    >


    가령 본인 주차시 가끔 속일 것 같아서 열심히 갈게!! 그 와중에도 사진찍기의 사명감을 잃지 않는 간지 아빠~



    >


    ​ USS미드웨이 박물관을 2시각 안에 불완전 클리어 하고 코에서 나 돌아간 것 구경도 하고 밥도 먹을 겸소 나도 대교를 타고 섬으로 건너갔다. 대교 너머로 보이는 샌디에이고의 경치는 멋졌다. 멀리 전에 박찬호가 잠시 몸 뒤였던 MLB야구에서 자주 보았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인 펫코파크를 보니 정말 반가웠다.



    >


    이 거대한 다리를 놓은 당신의 섬에 도착했더니 톨게이트가 보여서 또 공짜는 아니고 본인 의견(의견)했지만, 이때는 어떻게든 합격!! 단단한 돈으로 햄버거 사먹으러 가자!


    >


    코로 자신도 섬에 햄버거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이름은 버거 라운지(BURGER LOUNGE)상회의 바로 앞에 언제나 그랬듯이 유료의 주차장에 주차된 차가 타이밍 좋게 떨어지자마자 주차하고 결제를 하고 싶은데 아직 53분이 남아 있다. 늘 그랬듯이 햄버거를 먹으라는 밝은 하인은 늘 그랬던 것처럼 생각하고 버거집으로 들어갔다.


    >


    버거 가격은 미국 물가로 해도 좋다. ​


    >


    한입 베어내는 순간 빅맥이 왜 정크푸드인지 알았다고 한다.이런게 바로 햄버거!! 햄버거 스토리에서 예은이는 닭꼬치 같은 걸 시켰는데 사진이 없네.​


    >


    ​ 원래 버거를 먹고 산책하고 곳 나도 하고 대변을 걸어서 사진도 찍곤 한다고 헷우 나 53분의 무료 선물이 만료되고, 한번 차를 거르면 또 주차하기 귀찮다는.그냥 잠시 갓길에 세워놓고 사진만 찍고 이강코스에 미련없이 이동!!


    >


    샌 디에이고·코로 본인 섬에서 가장 유명하고 역사적인 코로 책 인노 시마 호텔을 땅 본인으로 "우리의 샌 디에이고에 여행은 여기까지!!곳, 본인도 호텔은 단지 봉잉무만으로 되어서 만들어진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낡고 큰 건물로 1880년대에 세워졌다고 할 것입니다.요즘도 본인에게 비싼 고급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우리는 코로 본인도 섬을 모두 sound로 만들어 샌디에이고에서 몇 가지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일을 기약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